KLDP 컨퍼런스가 다가왔다.
지난 스터디때 pung96님께 빼앗은(?) Perl OneLiner에 대한 준비와 가물가물한 awk, sed ...
공부 해야겠다.
'kldp'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8/06/11 KLDP 컨퍼런스 준비 !!
- 2007/11/11 perl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다
- 2005/06/29 BSD Daemon 한정판 티셔츠 주문을 위한 한밤의 쌩쇼
- 2005/03/11 2005년 3월 현재, KLDP의 가장 뜨거운 화두
- 2005/01/06 " 포인터가 4바이트인 이유는? " 外
- 2004/10/28 Panic
- 2004/10/06 한방에 시스템을 날릴수 있는 명령어
- 2004/07/09 개그대국 - 시제: 컴퓨터 관련 인물 및 용어
- 2004/06/06 표준?? 비표준??
거대한 프로그램이 아닌 특정한 작업에 최적화된 나만의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가 반드시 생긴다.
지금까지는 주로 bash, php 또는 c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구현했지만 어떤 제약에 부딪치곤 했다.
파일처리나 강력한 정규표현식을 사용하고 싶을때, 손쉽게 DB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을때, 프로그램 작성 시간이 길어질때 등등...
차선으로 생각한 프로그램 언어가 python과 perl 이었다.
처음엔 python을 염두해두고 책도 사고 공부만 하면 되었는데 게을러서, 혼자하는게 심심해서, 동기부여가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며칠전 KLDP 새소식란에 펄매니아 에서 perl 관련 스터디그룹을 조직한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합류했다.
지난주는 개인적인 일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오늘에서야 첫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연세대 과학관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회사와 집, 딱 중간쯤이라 나에겐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
첫번째 스터디가 끝나고 느낀게 많았다.
10여명의 멤버중 내가 비교적 많은 나이였다는게 놀라웠고, perl이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은 괴짜 또는 해커 비스무리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깨진것도 그랬고, 무엇보다도 perl이 결코 만만치 않은 언어라는 점이 정신무장을 다시금 하게해 주었다.
솔직히 php, c 와 문법면에서 유사해서 별로 어렵지 않게 따라 붙을것 같았는데 왠걸..
오늘 스터디의 문법 부분에서 "내가 완전 까막눈이구나"... 확실히 느꼈다.
교재로 사용하는 "펄 제대로 배우기 2판(Learning Perl)" 도 책 분량은 적었지만 나같은 perl 초보자가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
처음 접하는 wiki, trac 시스템도 약간 부담스럽고..
오늘이 첫번째 스터디 모임이라는거에 조금의 위안을 가지고 앞으로 빡시게 스터디 준비를 해야할 거 같다.
잠룡모드 발동이다.
펄매니아 웹사이트 : http://perlmania.or.kr/
펄매니아 위키 : http://www.perlmania.or.kr:9000/trac/wiki
http://bbs.kldp.org/viewtopic.php?t=58997
BSD Daemon 이 그려진 깜찍한(?) 티셔츠 주문을 위해서 거의 1시간전부터 모든 사이클이 엉망이 되 버림...
어쨌던 40벌 한정때문에 하루죙일 KLDP에서 죽치고 있던게 빛을 발하다...
앗싸리 ~~~~
관련url : http://bbs.kldp.org/viewtopic.php?t=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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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도 끝도 없는 얘기지만 일단 " 여성의 날 " 이란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봄.
출산휴가는 유급, 생리휴가는 무급이어야 한다고 봄.
군가산점 제도는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고 봄.
여성은 군복부 대신 군복무기간과 같은 사회봉사 차원의 업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성과 군 문제를 결부시키 말았으면 함.
마지막으로, 현대사회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절대로 아니라는데 백번 동감함
http://bbs.kldp.org/viewtopic.php?t=45431
#rm -rf /
#cat /dev/null > /dev/hda
#dd if=/dev/null of=/dev/hda
#dd if=/dev/zero of=/dev/hda
#pwd
/
#mv * *
#chmod -R 000 /
호기심.... 인제 아주 지긋지긋하다...
무엇이 아니라 시기의 문제일뿐.... ㅋㅋㅋ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812
ㅋㅋㅋ
redbaron님 : 씨 펄 그놈 자바 => C perl gnome java .... 강추..ㅋㅋ
http://bbs.kldp.org/viewtopic.php?t=38538
2004년 5월 30일 kldp에 올라온 글이다.
음... 어떻게보면 컴퓨팅환경에서 표준(standard)의 정립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생각하지만 그 표준의 정의를 한 기업에서 힘의 논리로 만들어지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한다.
당장 지금 쓰고있는 네이버블로그 역시 MS 기반 웹환경에 최적화 되어있다.
나 역시 컴퓨팅환경은 하나의 시스템에 종속되어있지 않아야하고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만 하지만 네이버에서 블로깅을 하는 순간만큼은 MS의 손에서 놀아나야 한다는 생각을 지워버리지 못한다
참으로 ironical하다 하지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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