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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네임서버 1차, 2차에 대해서
http://domain.baitop.net/faq/board_list.asp?page=2
네임서버를 1, 2차로 복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 2차(SLAVE) 네임서버는 1차(MASTER)가 동작하지 않을 때에만 질의요청을 받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 사용자(네임서버)의 관점에서 보면 네임서버가 1차인지 2차인지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1차 네임서버에 질의를 요청한 후 응답이 없을 경우 2차 네임서버에 질의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응답속도를 체크하였다가 응답이 빠른 서버 쪽으로 질의를 요청하게 됩니다.

질의 대상 서버의 결정은 내부적으로는 RTT(Round Trip Time)이라는 좀더 복잡한 과정에 따라 결정되지만 1,2차 네임서버 중 네트워크 응답속도가 빠른 서버에 질의를 보냅니다.

네임서버를 복수로 운영할 경우 주(master) 서버의 자료만을 관리하고 보조(slave) 서버들은 주 서버의 자료를 전송받아 운영하도록 하면 서버 관리가 수월합니다.

즉, 네임서버의 1차, 2차 구분은 서버를 운영할 때 어느 서버를 주 서버로 사용하겠는지를 정하는 것이며,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위한 질의 요청을 먼저 받는 서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 네임서버에서 우리 네임서버 영역의 정보를 질의할때 우선적으로 1차에 질의하는게 아니라 응답속도가 빠른 서버를 기억했다가 응답을 보내준다.

사실, DNS 캐시로 인해 실제로 네임서버에 질의하는 경우는 드물고 1차 또는 2차 중 하나가 죽었을경우 TTL 값이 만료되면 살아있는 네임서버에 질의하기 때문에 하나만 정상적으로 작동해도 무리는 없다는걸 알 수 있다.

보통, 서버관리자 입장에서 1차(master), 2차(slave) 로 나누고 master 에서 slave로 zone transfer 로 동기화 시키는 개념에서 1차, 2차의 의미가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