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이용 SF 영화 "ET"를 오랜만에 보았다.
이제는 약간 촌스런 분장하며 약간 유치한 듯한 얘기지만 어린이 영화로 이만한 소재, 이만한 감동도 없을거 같다.
20여년이 지났어도 어렸을때의(사실 ET를 성인이 되고서야 봤다)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지금봐도 당시의 드류 베리모어는 너무나 깜찍하다..ㅋ
자전거 타고 날아오르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하고...

ET와 처음 대면한 거티의 놀래는 표정

ET를 신기한듯 쳐다보는 어린 친구들

할로윈데이때 거티로 분장한 ET

자전거 타고 날으는 ET 최고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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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