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막바지에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내가 선정되었다.

음하하하..

별로 한것도 없지만 기분은 좋은데 선물로 10만원짜리 상품권까지 주니 기분이 더 좋다.
이걸 어디다 소비할까 궁리끝에 책을 사기로 했다.

보통 책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데 상품권이고 더우기 영풍문고에서만 사용가능하데서 노구를 이끌고 영풍문구에서 직접 산 책 3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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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Programming int the Unix Environment (고급 Unix 프로그래밍)

저 유명한 스티븐스 아저씨의 명저이자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의 저자가 추천한 책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음...
일단, 번역이 개판이다.
커널을 알맹이라 하지 않나 쉘을 껍데기라 하지 않나.. 완전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솔직히 엄청 실망이다. 강컴에서 서평보고 살껄..
스티븐스 아저씨의 누를 끼치는 이런 책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원서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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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술

쪽수도 작고 책 크기도 작아서 그냥 산 책이다.
역시 그냥 산 책은 언제나 후회를 남긴다.
앞으로 이런 외국사람의 글을 번역한 처세술 따위의 책은 죽어도 안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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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 : 웹 2.0 시대의 기회


스승님(김중태 선생님)의 책이다.
요새 웹관련 책은 거의 보질 않지만 시맨틱 웹의 개념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아서 구매했다.
개발자가 실제로 써먹을 만한 기술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오히려 웹 기획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본다.
기존 웹의 흐름과 시맨틱 웹의 전반적인 개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선생님이 국어학자이시다보니 각종 컴퓨터 언어가 약간 어색한것도 몇개 보인다 (클릭을 딸깍 이라고 표현하는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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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2008/04/1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vanced Programming int the Unix Environment

    난 이 책 원서 샀다가 번역으로 인한 시간의 압박 땜시 죽눈줄 알았오 셤을 위해 번역본을 다시 샀다눈....ㅋㅋ 번역개판은 공감 ㅋㅋ

  2. 고기스님 2008/04/1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개판은 공감 ㅋㅋㅋ